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2014년 11월 필독서] 레드 오션 전략 : 잃어버린 '흑자의 섬'을 찾아서 > 지식나눔

본문 바로가기
서브비주얼

지식나눔

[2014년 11월 필독서] 레드 오션 전략 : 잃어버린 '흑자의 섬'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화군노인복지관 조회 6,104회 작성일 14-11-03 16:33

본문

[도서 소개]

 

MIT 최고의 강의! 하버드 최고의 필진, 블루오션이 아니라 레드오션에 답이 있다!
“왜 비즈니스의 40%는 적자인가? 무엇이 문제이며 어디부터 고칠 것인가?”

세계 유수의 기업 중역들과 MBA 수강생들이 열광하는 ‘MIT 최고의 강의’의 주인공 조너선 번즈 교수. 현실을 콕 집어내는 예리함과 탁월한 유머감각을 지닌 그는 몇 년간 유행병 처럼 번져왔던 블루오션에 대해 “뜬구름 잡는 블루오션 타령은 집어치우고 기존 레드오션 시장에서 적자의 너른 바다에 잠겨 있는 ‘흑자의 섬’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거의 모든 비즈니스의 40%는 적자이며 40%는 현상유지에 불과하다. 그리고 나머지 20%의 수익으로 이 적자를 틀어막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는 단 한 푼의 투자 없이 이 비율을 역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만의 '레드오션 전략'을 이야기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상품, 고객의 마음을 읽는 최고의 서비스, 탁월한 전략과 경영 수완, 파격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 등 경영의 여러 모습들에 앞서 ‘기본으로 챙길 수 있는 수익’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하며 모든 비즈니스가 잃어버린 40%라는 ‘흑자의 섬’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기존에 없었던 블루오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비약을 이룰 수 있지만 혁신이 모두의 탤런트는 아니다. 이미 우리 비즈니스에서는 막대한 잠재 수익이 새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진정 기회가 있는 곳은 뜬구름 잡는 블루오션이 아니라, 새나가는 것을 확실히 막을 수 있는 레드오션임을 강조하며 그는 총 4부를 통해 ‘수익’을 중심에 둔 사고 방식, 판매 방식, 경영, 리더십 등 레드오션 전략의 네 가지 영역에 걸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낱낱이 짚어주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조너선 번즈(JONATHAN L. S. BYRNES)


‘MIT 최고의 강의’로 꼽힌 인기 교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발간하는 〈업무 지식〉 최고의 필자


지난 20여년에 걸쳐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강의를 해왔다. 물류, 공급 체인 관리, 통합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쳐온 번즈 교수는 특히 ‘구매자(BUYER)-공급자(SUPPLIER)’ 간 관계와 관련한 전략과 운용의 모든 측면을 깊이 연구해왔다.


번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발간하는 <업무지식(WORKING KNOWLEDGE)>에 ‘버텀 라인(THE BOTTOM LINE, 결산표 상의 손익, 문제의 핵심)’이라는 제하의 월간 칼럼을 4년에 걸쳐 연재했다. 이 칼럼은 전 세계 임원급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속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그 칼럼을 집대성하고 대폭 보완해 발간된 이 책 역시, 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톱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76년 설립한 컨설팅 기업 조너선 번즈 컴퍼니를 통해 ABB, 시스코, 델, 하니웰, 아이로봇, 필립스, P&G 등 50여 개 이상의 대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의 자문을 맡고 있기도 하다.

관련사이트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