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느덧 가을이네요 시 한 편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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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복지관에, 어르신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시바타 도요"라는 고령의 여자 어르신이 쓴 시집 "약해지지 마"을 읽은 경험이 떠오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늘 건강,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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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복지관에, 어르신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시바타 도요"라는 고령의 여자 어르신이 쓴 시집 "약해지지 마"을 읽은 경험이 떠오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늘 건강,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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