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경북 봉화군, 치매 예방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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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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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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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관 이용자 중 치매 조기검진을 희망하거나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와 맞춤형 상담, 치매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이번 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 검사와 치매 예방 교실, 맞춤형 사례 관리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지선별검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치매 예방 방법이 매년 치매 검사를 받는 것임을 알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봉화군보건소 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어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이번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며, 치매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재근 기자 / 배포일 2026-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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