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봉화군노인복지관,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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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화군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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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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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무=박세명기자] 봉화군노인복지과이 지난 24일 지역의 어르신 7명과 함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한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스스로를 위한 쿠키를 만들과, 초콜렛과 견과류 등의 장식과 소근육 사용을 토한 인지자극으로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에 도움된 시간을 가졌다.
권모(78세, 물야면) 어르신은 “평생동안 전은 수도 없이 부쳐 봤지만 쿠키라는 건 처음 만들어봤다.”며 “손자들이 오면 선물로 주겠다.”고 만족해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는 취약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은물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모(78세, 물야면) 어르신은 “평생동안 전은 수도 없이 부쳐 봤지만 쿠키라는 건 처음 만들어봤다.”며 “손자들이 오면 선물로 주겠다.”고 만족해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는 취약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은물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세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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