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필독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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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가 전하는 7가지 성공습관!
내면으로부터 다시 변화하라!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이러한 외적인 변화를 갖기 위한 다양한 테크닉과 처세술은 아무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누구나 오래가진 않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 원칙을 중심으로 성품에 바탕을 두고 내면에서부터 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다.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7가지 습관은 개인이나 조직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습관들로 의존적 단계에서 출발하여 독립적 단계 그리고 상호의존적 단계로 점진적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의 습관 1, 2, 3은 자기완성을 위한 것으로 개인적 승리인 자신에 대한 리더십에 대해 통찰한다.
독립적 단계인 습관 1, 2, 3이 선행된 후에는 비로소 팀워크, 협동,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상호의존적 단계인 습관 4, 5, 6을 다룬다. 여기에는 ‘승-승을 생각하라’,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내라’가 해당된다. 끝으로 습관 7 ‘끊임없이 쇄신하라’는 재충전의 습관이다. 이는 지속적인 자기 개선을 위한 습관으로 다른 모든 습관들을 둘러싸고 보조해준다.
그전까지 외부에서부터 시작하여 내면을 변화시키는 접근방법들은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조절하거나 좋은 기법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만성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7가지 습관들은 내면에서부터 변화하는 본질적인 패러다임으로 스스로를 검토하고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절대 변치않는 성공습관이다. [양장본]
저자소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더십 권위자이자 가족공동체 전문가이며, 교사, 조직 컨설턴트, 저술가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MBA학위를, 브리검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조직행동학 및 경영관리학 교수,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그가 저술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비즈니스 서적'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원칙중심의 리더십』,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도 모두 합쳐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9명의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43명의 손자, 손녀의 할아버지로서 2003년 '좋은 아버지상'을 받았는데 그는 이 상이 그 어떤 상보다도 뜻 깊은 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류에 대한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토머스모어대학교에서 상패를 받았으며, 1999년 올해의 연설가상, 1998년 시크교의 국제평화인상, 1994년 올해의 국제기업인상과 전국평생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타임」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 여러 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23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프랭클린코비사의 공동설립자 겸 부회장이다. 프랭클린코비사는 전 세계 개인과 조직들의 변화와 성장을 도와주고 그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코비 박사의 비전과 규율, 그리고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스티븐 코비의 저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1994년 4월 15일 초판 발행 이후 2003년 9월 22일 현재 444쇄를 발행하였고, 110만 부가 판매되었다. 이 책은 10년이 지난 2003년도에도 변함없이 매월 3,000명~4,000명의 독자들이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성공학의 명저가 되었다. 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이 ‘처세술’과 단기적 성과 위주의 테크닉에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과는 달리 그의 책들은 자기혁신, 가정개혁, 기업과 국가의 개조를 위한 근본적 가치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02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포춘」지 선정 500대 초일류기업 가운데 460여 개 기업이 코비 박사가 개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사원을 교육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은 리더십 개발 워크숍 과정으로 진행되어 청와대 경호실과 한국은행, 한국통신 등의 행정부와 공기업, 육군대학 육군본부 공군본부 등의 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강대사회교육원 등의 교육기관, MBC, 중앙일보 등의 언론기관, LG증권 대우인력개발원 삼성화재 SK그룹 현대인재개발원 등의 주요 기업에서 도입해 활용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코비 박사의 혁신적인 시간관리서인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7가지 습관’의 가족 실천편인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 모두 출간 즉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극찬을 받았다. 개인과 가정은 물론 기업과 조직, 나아가 사회전체가 더욱 효과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스티븐 코비는 한국의 경제와 사회가 처한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그간 3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하였고 매전 강연회를 개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의 저자 스티븐 코비가 10년만에 발표한 후속작으로, '7가지 습관'으로 시작된 삶을 변화를 지속시켜줄 8번째 습관을 알려주고, 이를 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체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8번째 습관은 또 하나의 습관이라기보다는 7가지 습관을 현실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통제 중심의 조직에서 한없이 무력해진 개인이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자신의 재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적 리더십에서 출발,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리더십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리더의 리더가 되는 방법, 지위에 관계없이 조직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을 제시하며 변명과 도피에서 벗어나 삶의 주인이 될 것을 촉구한다. 또한 '7가지 습관'이 주지 못했던, '무엇을 위해' 효과적으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과 함께 직업적인 성공과 의미 있는 삶을 결합하는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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