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일백사십일] 저렇게 지다가도 다시 피지 않습니까, 우리도 다시 피어나는 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화군노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3,958회 작성일 20-10-30 15:44 목록 본문 감사합니다. 이전글[감동사연 일백사십이] 나라에서 노인들 살리려고 고생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양말이 보들보들하니 참 따숩네요. 20.11.30 다음글[감동사연 일백사십] 이제 비가 오고 눈이 와도 더 이상 걱정 없겠네 20.10.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