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일백사십오] 추위보다 더 견디기 힘든 외롭고 시린 마음에 여러분의 온기를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화군노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3,874회 작성일 20-12-31 14:07 목록 본문 이전글[감동사연 일백사십육] 어르신~ 우리 복지관 지금 잘 하고 있나요? 21.01.29 다음글[감동사연 일백사십사] 바뀌어 가는 세상, 어르신을 섬기는 저희들의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20.12.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