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일백육십오] "한글을 모르니 세상이 어두웠다. 나이 일흔이 훌쩍 넘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제는 세상이 밝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화군노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3,259회 작성일 22-01-28 12:15 목록 본문 이전글[감동사연 일백육십육] "어르신~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01.31 다음글[감동사연 일백육십사] "안 선생님 덕분에 일년동안 노인사회활동이 참 즐거웠습니다. 참 고마워요." 21.12.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