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일백팔십칠] 아들아, 너는 모른다. 못배운 서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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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바기바님의 댓글
기바기바 작성일우리 어르신들의 배움에 늘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훈더님의 댓글
훈더 작성일우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늘 응원합니다.

밍밍님의 댓글
밍밍 작성일어르신들의 작품에서 삶이 묻어나와 감동입니다.

예쁜미소권명숙님의 댓글
예쁜미소권명숙 작성일배움은 영원히~~~ 아자!!!

사랑돼지님의 댓글
사랑돼지 작성일
배움을 통해 삶이 풍성해 지는 어르신들~ 감동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에 늘 응원합니다.

전명우님의 댓글
전명우 작성일
안보이던 글자가 눈에 들어오고,
타야 할 버스의 번호가 보여지기 시작할 때의 기쁨과 희열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벅찬 감동과 감격입니다.
비록 늦었다는 생각은 들 때가 있어도 지금부터면 어때 하며 손에 연필을 잡고,
공책에 단어를 써내려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한가운데 찡~~ 하는 묵직한 느낌과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잘 이어지도록 저희도 힘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