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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사연 일백팔십칠] 아들아, 너는 모른다. 못배운 서러움을... > 감동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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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사연

[감동사연 일백팔십칠] 아들아, 너는 모른다. 못배운 서러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6건 조회 2,451회 작성일 23-07-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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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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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바기바님의 댓글

기바기바 작성일

우리 어르신들의 배움에  늘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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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더님의 댓글

훈더 작성일

우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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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의 댓글

밍밍 작성일

어르신들의 작품에서 삶이 묻어나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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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미소권명숙님의 댓글

예쁜미소권명숙 작성일

배움은 영원히~~~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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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돼지님의 댓글

사랑돼지 작성일

배움을 통해 삶이 풍성해 지는 어르신들~ 감동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에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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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우님의 댓글

전명우 작성일

안보이던 글자가 눈에 들어오고,
타야 할 버스의 번호가 보여지기 시작할 때의 기쁨과 희열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벅찬 감동과 감격입니다.
비록 늦었다는 생각은 들 때가 있어도 지금부터면 어때 하며 손에 연필을 잡고,
공책에 단어를 써내려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한가운데 찡~~ 하는 묵직한 느낌과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잘 이어지도록 저희도 힘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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