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이백이] 올해 80살, 나도 남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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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명우님의 댓글
전명우 작성일
줍깅봉사대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르신의 삶에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자긍심도 생기고 따듯한 마음의 온도도 올라가고..
함께 하면서 나누는 정이 깊어지고..
내가 아닌 남을 향해 마음과 손발을 옮길 때
남도 나도 풍성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셔서 봉사대 활동 빠짐없이 함께 하셔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인연님의 댓글
좋은인연 작성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백두대간을 가서 줍깅도 하고
구경도 하면서 어르신들은 무얼 생각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그저 밖에 나오는것이 너무 좋은 듯 합니다
크게 웃고 다른 곳으로 경로당 친구들과 나오니
그것만으로 만족 하신듯 합니다
줍깅 봉사대 홧팅 홧팅 입니다

기바기바님의 댓글
기바기바 작성일
줍깅봉사대 활동이 계속 이어져오면서,
봉화와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맘가은님의 댓글
맘가은 작성일
힘없는 손이라도 여럿이 모이니 큰 힘이되고
늘 지나온 길이라도 다시 한번더 보게되니 더 애착이 생기고
깨끗한 동네가 되니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시간
우리동네 줍깅활동~!! 쵝오입니다~!!
줍깅 봉사대 어르신들 화이팅입니다~!!

김한슬님의 댓글
김한슬 작성일
어르신의 사연을 보니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