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이백육] 사랑의 콩국수 나눔이야기 > 감동사연

타이짬봉 윤종훈사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외근에서 돌아오며 타이짬뽕에서 콩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푸짐하게 담아주시는 콩국수가 왜이리 고소한지..
소금을 넣지 않아도 딱 맞는 간이 일품이고,
면발도 끝내줬습니다.
콩국수 특식 때 맛본 그대로의 맛이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 콩국수 메뉴도 휴가를 갈텐데 벌써 아쉬움이 생깁니다.
지역사회를 생각하시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사장님이 계셔서
저희도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 번 더 꼭 콩국수를 먹어야겠습니다.
수고를 많이 해 주신 춘양면적십자회 회장님, 회원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셔요...

후원자님과 봉사자님의 나눔과 헌신으로 우리 어르신들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짜장면에 이어 콩국수 까지 후원과 직접 요리까지 해주시는 타이짬뽕 윤종훈 사장님!!
매월 꾸준히 열일 제치고 복지관에서 봉사해주시는 춘양면 적십자회 봉사자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바로 면을 뽑아 불지 않게 바로 바로 삶아 제공한 콩국수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타이짬뽕 사장님의 따스한 마음에 복지관 경로식당이 정말 훈훈해 졌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1

여름에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콩국수를 지원해주신 타이짬뽕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름 더위와 조리실 불 열기가 더해진 뜨거운 조리실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면발을 뽑고 조리해주신 사장님의 따뜻하고 마음과 헌신적인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짬뽕 사장님, 그날 온전히 어르신만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신 모습에 반했습니다.
콩국수 맛은 그야말로 여름별미였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도 직원들도 모두 입이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봉화 타이짬뽕 사장님!♡
매번 마음 뭉클해지는 음식나눔행사에 감동합니다.
덕분에 이날도 어르신들 많이 웃고 행복해하셨습니다!

봉사는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시간이 많아서도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애써 주시는 사장님
모두가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