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이백구] 나도 반짝이는 별똥별 할머니가 되고싶다. > 감동사연

삶을 살아가는 방식은 모두 다른듯 합니다
그나이가 되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느낌..
어르신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는듯 합니다
정말 좋은 제도 많은 어르신들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니어동년배상담사' 선뜻 내딛기 어려운 영역인데
도전하시고, 경험을 쌓아가며 잘 감당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읽고 다가가서 들어주고 함께 해 주시는 어르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발걸음을 통해 힘을 얻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으실 어르신들이 그려집니다.
건강하게 안전하게 남은 시간들도 잘 감당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아직은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주제를
어르신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내고 안내해주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시니어동년배상담사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마지막 숙제를 함께 풀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상담사 어르신들 또한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