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이백십사] 2024년 어느 멋진 날을 보내고, 2025년 어느 멋질 날을 위해 > 감동사연

새로움의 도전하는 두려움은 젊은이만 느끼는 감정인줄 알았습니다. 어르신도 같다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배우시는 어르신의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함께 응원하고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멋진 날이 2025년에도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무용이란 몸이 유연하고 늘씬한 분들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봉화군노인복지관 무용반 발표회를 보고 놀랐습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도 담을 수 없는 고운 자태와 반짝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열정이 이뤄낸 결과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존경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르신들의 열정이 멋있습니다.
2025년에도 더욱 빛나시길 늘 응원합니다.^^

지금도 어르신들의 발레공연이 떠오릅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생각지도 못한 무대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많이 애쓰셨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역시 봉화의 어르신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게 노년을 꾸며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늘 도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