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일백팔십]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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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우님의 댓글
전명우 작성일
지역사회 기업들과 뜻있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듯한 마음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