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일백팔십일] "시끌벅적 우리 경로당에는 행복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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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우님의 댓글
전명우 작성일
분홍색조끼의 천사, 해결사, 경로당행복선생님.
봉화군 곳곳 빠짐없이 방문하는 선생님들로 인해 동네가 밝아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경로당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위험한 요소들을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에게 활력을 드리고, 유익한 생활정보들과 경험을 선물합니다.
취약어르신을 찾아내어 개별 방문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가시도록 살펴드립니다.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들, 자녀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선생님들은 해내십니다.
선생님들이 게셔서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