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감동사연 일백팔십이] "내 두 다리로 일어설 수 있다면, 난 복지관으로 갈 거예요." > 감동사연

본문 바로가기
서브비주얼

감동사연

[감동사연 일백팔십이] "내 두 다리로 일어설 수 있다면, 난 복지관으로 갈 거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2,671회 작성일 23-03-30 13:57

본문

06e42c7a06ff00f8c3de291d0c6ccc86_1680152211_3821.png
06e42c7a06ff00f8c3de291d0c6ccc86_1680152211_8327.png
06e42c7a06ff00f8c3de291d0c6ccc86_1680152212_3577.png
06e42c7a06ff00f8c3de291d0c6ccc86_1680152212_8042.pn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전명우님의 댓글

전명우 작성일

"집에 있으면 축축 쳐지고 활력도 없고 힘도 없고.. 그런데 복지관에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쌩쌩해집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노년사회화교육, 취미여가교육으로 개설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은 모두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가시는 어르신들이십니다.
이빨 빠진 듯 빈자리가 보여지는 것에 안타까움과 아쉬움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달려와서 수업을 들으시는 어르신들의 애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업들을 통해 건강, 체력, 활력 등을 모두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늘 애쓰고 고민하는 남혜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

관련사이트

FLOAT LEFT